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크 소울 3/팁 (문단 편집) === 게임 진행 관련 === * '''과도하게 생명력을 찍지 말 것'''.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 부분이 생명력을 잔뜩 찍으면 다크소울이 쉬워질거라 생각하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1회차는 적들의 공격력이 높지 않기 때문에 25~30 정도만 찍고 회피나 방패 방어만 잘하면 최종보스까지 무난히 뚫을 수 있다. 더군다나 생명력은 25쯤부터 증가치가 꽤 감소하는 편이기도 하다. 즉, 초반부터 생명력에 너무 올인할 이유는 회피를 거의 못하는 경우 정도. 생명력'''만''' 잔뜩 찍어봐야 그렇게 까지 쉬워지지는 않는데 1회차는 에스트 수와 강화치가 낮기 때문에 생명력만 잔뜩 찍어봐야 에스트를 안마시고 버틸 수 있는 순간적인 시간만 늘어날 뿐, 정작 중요한 에스트 수는 얼마 안되니 결국 HP 총량은 그렇게 나아지지도 않아 불안정하다 당장 초반에 생명력을 20찍어봐야 에스트 강화 수치가 낮아서 4병을 마셔야 풀체가 된다. 오히려 쓸데없이 에스트를 몰아마시다가 빈틈이 노출될 지경. 틈틈히 에스트를 마셔서 버틴다는 것만 잘 챙겨도 생명력에 초반부터 투자할 이유가 없다. 당장 로높벽만해도 생명력 9로 못 가진 자 처럼 방어구가 나락인 상태로 맞는 것만 아니면 마술사나 성직자도 잡몹들 상대로 3대 정도는 맞고 버티는데, 생명력 20은 회피를 어지간히 못하는 경우만 아니면 조금 더 적게 올려도 된다. 초보자들이 어려운 건 게임에 익숙하지 않아서 방패 방어나 회피가 어려워서 그렇지. 생명력이 낮아서가 아니다. 그리고 로높벽에서 에스트를 마실 시간도 없이 생명력 20을 두들겨 맞아 죽을 실력이라면 차라리 원거리 캐릭을 하는게 훨씬 쉽다. 애당초 생명력에 잔뜩 투자하고 조제 변질로 딜을 메우려는 것은 금방 한계가 온다.[* 당장 근력 무기로 간단히 비교하면 근력 40 양잡일 때 조제 변질과 중후 변질의 표기 공격력은 1.5배 정도 차이가 난다. 고정 방어력을 생각하면 실제 딜차이는 좀 더 날 것이며, 1회차는 적의 공격력도 낮기 때문에 쓸데없이 생지40을 먼저 찍는 것보다는 생지28 정도에 근력 40을 찍는게 전투도 훨씬 빨리 끝나 더 나을 수도 있다는 것.] 오히려 스탯에 맞는 적절한 변질을 거치지 않으면 점점 공격력이 부족해지기 때문에 전투도 늘어지고, 길어진 전투 시간으로 인해 에스트 부족에 시달릴 확률이 늘어난다. 즉, 지역을 진행함에 따라 생명력, 지구력, 근력, 기량 등의 스탯을 고루 분배할 필요가 있다는 것. 다크소울3는 다른 rpg 게임들과 마찬가지로 고정 방어와 퍼센트 방어를 복합적으로 적용하기 때문에 10%의 표기딜 증가가 20%의 대미지 상승을 가져오기도 한다. '''3~4방 정도를 버틸 생명력이면 충분. 그 외는 공격력을 올려 전투 시간을 줄이는 것이 생명력만 찍어 오래 맞기만 하는것보다 훨씬 현명하다.''' * 극초반 장비스탯 맞추기, 생명력 투자등을 하고나서 진행하고 싶다면 로스릭 비룡을 처음 조우하는 구간에서 소울 노가다를 할 수 있다. 근처 화톳불로 전송→계단을 올라가서 로스릭 비룡에게 인식됨→계단 내려옴→아랫길에 진입 후 로스릭 비룡 괴성이 들리면 바로 후퇴. 이런식으로 하면 로스릭 비룡이 브레스로 잡몹들을 전부 잡아주기 때문에 효율은 조금 떨어질지 몰라도 굉장히 쉽게 소울을 벌 수 있다. 물론, 매우 단순한 작업이라 지겹고 게임의 재미를 떨어뜨릴 수 있지만, --망자들 브레스로 녹아나서 소울 들어오는거 보면 기분 좋아지던데-- 조금이라도 덜 죽어가면서 여유를 가지고 싶다면 서너번을 해도 레벨업을 못할 정도로 소울 요구량이 높아질 즈음이면 슬슬 진행을 하는 식으로 조절하자. 그리고 기사 태생이나 전사 태생이라면 중갑에 대방패를 지향하는 것도 방법이지만, 이 경우 체력에도 어느정도 주고 지구력도 줘가면서 배분을 잘 해주어야 한다. 대략. 생,체,지 25를 맞추고 근력도 꾸준히 올려 로스릭 기사의 대형 방패를 드는 방향으로 생각하는 것이 좋다. * 마술사 태생이라면 초반에는 지성에 올인할 것. 생명력 9로도 로스릭의 높은 벽에서 3방 이상은 맞아야 죽을 정도로 초반 적의 공격력은 높지 않고, 개를 제외한 적들은 느리기 때문에 사거리가 제일 긴 마술사는 맞을 일 자체가 적다. 그래서 굳이 생명력을 초반에 찍을 이유가 없어 공격력을 극대화시켜야 훨씬 게임이 쉬워진다. 물론 타이밍을 잘 잡아야 생명력을 유지할 수 있고 거리 유지는 빡빡할 정도로 떨어지자. 3방 맞아야 죽는다지만 잡몹 다굴과 기사 몹들에게 3방은 순식간이다. * 스테이터스 관련하여 팁을 주자면 초보들은 초반에는 HP에 투자를 많이 하라는 조언을 많이 들을텐데 생명력뿐만 아니라 스태미나도 체력만큼 굉장히 중요한 요소이다. 아무리 생명력이 많아봐야 결국 굴러서 피하거나, 방패로 막거나, 패링을 하는 수 밖에 없는데 패리는 쉬운 게 아니니 넘어갈 수 밖에 없고 결국 한 대 때릴 스태미나가 없다면 그냥 한 대 더 맞고 죽는 샌드백이 될 뿐, 제대로 게임을 헤쳐나갈 수 없는 상황을 겪기 쉽다. 생명력과 지구력은 2:1, 혹은 1:1 비율로 올리는 것을 추천한다. 또한 아무리 자신이 근육뇌라고 하더라도 다른 기량, 신앙, 지성에 조금이라도 투자하는 것을 추천한다. 먼저 기량은 많이 올릴 필요도 없고 위의 팁에도 나와있지만 롱보우를 쓸 만큼의 스탯이면 충분하다. 활은 1 대 다수의 상황에서 원거리에서 몹을 한 마리씩 안전하게 당겨올 수 도 있고 매복하고 있는 적을 찾아 맞춘 다음 적이 먼저 자신에게 다가오게 만들 수도 있고 활 강화에도 꾸준히 투자한다면 강력한 엘리트 몹을 유인한 다음 자신을 때릴 수 없는 곳에서 일방적으로 죽일 수 도 있다. 굉장히 유용하게 사용가능하니 반드시 들어줄 수 있도록 스탯을 맞추자. 또한 신앙과 지성에도 투자를 권장하는 이유는 마술과 주술에 플레이어를 보조하는 굉장히 유용한 것들이 많기 때문이다. 다크소울은 초기 직업간의 벽이 별로 의미가 없는 게임이므로 지성과 신앙에 투자함으로서 마검사나 성검사도 충분히 만들 수 있다. 다만 1회차부터 직업을 섞으려한다면 이도저도 딜이 안나오기 때문에 1회차에서는 비추. 굳이 공격마법이 아니더라도 굉장히 쓸만한 마법들 몇 개를 추천하자면 마술에서는 마력의 무기, '''보이지 않는 몸''', '''은밀'''이 있고 주술에는 카사스의 화염, '''매료''', 기적에는 회복주문과 굳은 맹세, '''석별의 눈물''' 등이 존재한다. 특히나 보이지 않는 몸과 은밀, 매료가 회차진행에 어마어마하게 도움이 된다. 보이지 않는 몸과 은밀을 활용하면 조심스럽게 걸어가 몹들 사이를 전투를 피해 진행할 수 있으며 매료는 말이 필요없는 사기주술. 엘리트몹에게 걸어 자기들끼리 싸우게 할 수 있고 그냥 1:1상황에서도 매료를 걸고 일방적으로 두들겨 죽일 수 있다. 무기 강화 주문인 카사스의 화염과 마력의 무기도 초반의 부족한 딜을 조금이라도 올려주기 때문에 배워둔다고 손해 볼 일은 없다. 첫 직업을 기사로 추천하는는 이유 중 하나가 신앙과 지성은 1씩만 올려주면 10이 되어 npc 오벡을 영입할 때도 도움이 되고 기량은 2만 올려주면 롱보우를 바로 사용할 수 있게 되기 때문에 스탯을 올릴때 다른 직업보다 이득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https://mugenmonkey.com/darksouls3|여기]]에서 장비와 요구 능력치 등을 미리 찍어볼 수 있다. * 초반에는 어차피 좋은 중갑을 쉽게 구할 수 없지만, 로스릭 기사 세트는 고려할 수 있고 초중반은 로스릭 세트만 해도 방어력이 충분히 확보될 수 있다. 때문에 회피를 어지간히 못하는 것만 아니면 방어구의 방어력에는 크게 신경 쓸 필요가 적다. 거기다 로스릭 세트는 그레이랫을 영입 하거나 로스릭 기사들을 잡아 파밍이 가능하니 게임에 익숙해질 겸 이들을 수월하게 잡을 정도로 컨트롤을 키우는 것도 선택지. 사실 넝마같은 옷이나 하벨, 스모우같은 초중량갑옷을 제외한 방어구들은 대부분 거기서 거기인 성능이었으나 중갑의 성능이 제대로 상향된 뒤로는 로스릭 기사의 중갑 장비들 부터 점점 더 성능이 좋아지고 여기에 체력 스탯까지 꾸준히 잘 올려주면서 철의 가호 반지 같은 받는 피해를 줄여줄 수 있는 반지까지 모두 구하면 점점 더 맞는 걸 버티기가 쉬워지고 여기에 참기 전투기술이나 주술 강철 신체나 하벨의 대방패 전용 전투기술 바위 신체를 걸게되면 1.0 빌드 때와 달리 훨씬 버티기가 쉬워진다. 유저에 따라서 잘 피하는 것이 잘 막는 것보다 이득이 크다고 생각하기 쉽겠지만, 실제론 방패의 방어는 물리 컷이 100% 이하에 버티기 성능도 낮은 방패류와 제대로된 성능을 가진 방패들은 활용도가 천지차이로 성능이 나쁜 방패로는 YOU DIED 만 보기 쉬울 뿐이기 때문에 방패는 기사의 방패 정도를 시작으로 흑기사 방패나 로스릭 기사의 방패. 그리고 대형 방패들로 가면 구르기 보다 방패 방어가 훨씬 쉽다. 단. 대방패를 제대로 다루려면 높은 지구력과 근력 스탯이 필수적이다. 그리고 갑옷의 성능은 예전 빌드에선 받는 피해를 줄이기가 너무 힘들었기에 무게 정도만 고려하고 좋은 방패를 빨리 구하는 걸 생각해야 했으나 고리도시가 나온 이후 중갑 패치가 되면서 중갑의 가치는 충분히 올라갔다. 다만, 무게가 70%를 초과할 경우 구르기 성능이 심각한 수준으로 나빠지고 99%를 넘어 100%를 넘어가는 순간 아예 구르지도 뛰지도 못하기 때문에 중량은 구르기를 활용할지 아닐지에 따라 70%,99% 아래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사로 시작했다면 롱소드만 최대한 강화하며 아주 방패를 포기하고 롱소드와 롱보우만 들고 구르기 회피 위주로 플레이 하는 것도 선택지다. 이러면 기본 중갑을 입고 반지를 네개 껴도 중량이 70% 이상을 안넘어가지만, 구르기 회피로 피해진다는 걸 실감할 수 없는 유저들은 여러번의 레벨업을 거듭하면서 체력과 생명력. 근력 위주로 찍어 중갑에 대방패를 챙기거나 참기 전투기술을 가진 대형 무기류를 고려하는 것이 훨씬 수월하다. * 초반 제사장에서 계단을 따라 쭉 올라가서 밖으로 나가면 거인의 형상을 한 나무와 열쇠가 없으면 열리지않는 탑의 문이 있는데 문 앞에 있는 나무에 주목하자. 나무에 정면으로 달리면 캐릭터가 잠깐 쑥! 하고 나무를 타고 올라가는데[* 쭉 달려서 타지 말고 걷다가 중간에 대시하면 좀 더 잘 되는 듯 하다. ~~아닐수도 있고~~] 그때 오른쪽으로 점프를 하여 지붕위로 올라갈 수 있다. 그 지붕을 따라 전진하다 보면 에스트 파편이 있고, 더 진행하면 환상의 벽이 있는데 공격을 하여 환상의 벽을 지우고 나면 탐욕의 은사 반지[* 소울 획득량 증가]가 있다. 원래대로라면 2만 소울을 모아 상점에서 탑 열쇠를 산 후, 탑을 오르고 다리 중간에서 떨어져야 올 수 있는 곳이지만 초반부터 에스트 파편과 소울 획득량을 늘려주는 반지를 획득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된다. * 고급이나 뇌근육 등의 이유로 지성을 10 미만으로 유지하는 캐릭터가 마법 판매 NPC '빈하임의 오벡'을 고용할 경우, 반지 중 지성을 5 올려주는 '현자의 반지'를 착용하면 고용이 가능하다. 말을 걸 때 잠깐 반지를 바꿔 끼면 OK. 현자의 반지가 최후반 대서고에서나 얻을 수 있는 아이템이지만 고용하기 전까진 계속 그 자리에 있으니 고용하고 모아온 스크롤을 모두 선물해주자. 그리고 그 시점에서 뇌근 캐릭이라도 약간의 지성 수치와 집중력을 올려주면 방패 사용시 엄청난 도움을 주는 마력의 방패 주문을 쓸 수 있어 큰 도움이 되고 그게 아니라도 보이지 않는 몸과 은밀 마술에 의한 암살플레이를 가능하게 해줘 곳곳에서 수월함을 누릴 수 있으니 마술을 천시할 필요는 없다. * 구르기의 경우 총 중량 커트라인은 30% 이하(빠름), 70% 이하(보통), 70% 초과(느림)으로, 느린 구르기는 이동거리도 짧을뿐더러 무적시간도 제대로 기대하기가 어렵다. 대처방법은 체력 스탯의 상승, 하벨의 반지/총애의 반지의 사용[* 두 반지는 모두 중량 제한을 상승시킨다. 단 총애는 여러가지를 올리는 대신 상승폭이 낮고 하벨의 반지는 중량제한만 상승시키는 대신 상승폭이 크다], 가벼운 무기 및 방어구의 착용, 필요없는 장비류의 해제(횃불이 필요없는 구간에서의 횃불 장비해제 등) 등이 있다. 당연하지만 중량이 100%를 초과할 경우 아예 구르지를 못하고 오히려 긴 경직(구를려고 시도하려다 마는 모션)이 생긴다. 70% 이하의 구르기도 30% 이하도 그다지 회피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고 느낀다면 구르기에 연연할 것 없이 99% 아래만 보고 중갑에 대방패. 철가호 반지와 마력의 방패를 활용하여 버티면서 싸우는 것이 근접전에선 훨씬 좋은 부분이 많다. * 필드의 보물상자를 보면 체인이 앞으로 가 있는 것과 뒤로 말려있는 상자 두가지가 있다. 앞으로 가 있는 것은 미믹이고 그렇지 않은 상자들은 그냥 상자이니 주의하자. 아니면 그냥 열기 전에 한 대 쳐보면 된다. * 미믹을 처리 할 경우, 상대의 에스트 회복을 방지하는 불사자 사냥꾼의 부적을 사용해 주면 좋다. 1편때부터 내려오던 팁으로, 사용시 미믹이 입을 벌리지만 공격은 하지 않고 하품 하다가 '''잔다.''' 하품할때 미믹 안의 아이템을 얻을 수 있으며, 공격해도 기지개를 킬 뿐 일어서지는 않고 다시 원상태로 돌아가기만 한다. 특히 이번작에선 탐욕자의 낙인이 확률드랍이기 때문에 확실히 얻는다는 보장이 없는데, 호신부로 템을 빼온 뒤 빨리 잠들게 하기 위해 한대 치고, 미믹이 처음 상태(상자로 위장)로 돌아가면 호신부를 다시 던지는 식으로 파밍이 가능하다. 통상 호신부 3~10개 사이로 드랍된다는 듯. 호신부를 던지기 전에 녹이 슨 동전이나 금화를 써주면 더 빨리 나온다고 한다. 한방한방이 아프니 단순히 밀리전으로 잡겠다면 최대한 회피 위주로 싸우자. 락온을 걸고 한쪽 방향으로 돌아주면서 치면 바보가 된다. * 일부 늪지대에서는 캐릭터가 뛰지 못하고 걷게 되며 구르기가 느린 구르기로 고정되는데, 단검류의 전기 "퀵 스텝"으로 이동해서 구르기 등보다 훨씬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해당 무기를 미리 준비해두었다가 해당 지형에서 바꾸어 사용하면 OK. 단 퀵 스텝으로 FP를 낭비하는 게 허용되는 것은 물리형 캐릭터라는 것을 명심할 것. FP를 많이 소모 해야만 하는 마법계열은 정말 초반에 힘들다(...). FP 가 없어도 퀵스텝이 나가기는 하니 적당히 FP 를 소모하고 사용하자. *강력한 적들을 낙사시킬 때는 ㄱ자 지형으로 가서 꺾은 다음에 방패를 들고 서있으면 적이 공격하다가 그대로 빠져 쉽게 낙사를 유도할 수 있다. 깊은 곳의 성당의 샹들리에 지역 기사들을 상대할때 굉장히 유용하다. * 특수한 무기 강화를 위한 쐐기석 비늘은 거대 수정 도마뱀이 드랍하며 재의 묘지, 깊은 곳의 성당에서 1마리, 성채 유적 화톳불 근처에서 1마리, 무연고 묘지에서 한번에 2마리가 등장한다. 필드에서 발견할 수도 있는데 주로 후반부에, 특히 대서고 지역에서 많이 찾을 수 있다. 혹은 요왕의 정원에서 보스 클리어 후 진입해 제스쳐를 획득, 고룡의 꼭대기에서 용을 쫒는 자의 재를 얻어서 제사장의 시녀 노파에게 전해주면 무한정으로 구입이 가능하다. 다만 해당 재를 얻으려면 먼저 옛 비룡을 격파한 후 이름 없는 왕 보스전 전의 화톳불 근처에서 뱀인간 떼거지를 헤치며 찾아야 한다. * 게임을 하면서 유용한 메세지를 적는 것이 좋다. 자신이 적은 메세지가 호평을 받을 때 실시간으로 깎여버린 생명력이 일정량 회복된다! 뉴비 또한 악의 담긴 일부 메세지를 제외한 메시지들이 크게 도움이 될수도 있다. ~~그러니까 제발좀 절벽앞에다가 이앞에 점프가 유효 같은거 써놓지말라고~~ ~~근데 거기에도 호평박는 애들이 있다~~ ~~좋은 함정이다~~ ~~패드 기준으로 오른쪽 왼쪽 헷갈려서 호평주는 경우도 많다...~~ --상인 시녀 앞에다가 이앞 일방적인 구타 유효 같은걸 써서 기상천외하게 사람들 엿맥이는 놈도 존재한다-- [* 진지하게 첨언하자면 보스 격퇴 후 잘했다! 메시지, NPC들 앞에 써 두는 온갖 찬사의 메시지가 들이는 수고에 비해 가장 효율적이다. ][*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낙사 구간에 이 앞, 용기 필요하다. 같은 메세지가 사실 아닌 사실일수도 있다! 요르시카를 찾아가는 곳이나 아리안델 회화세계에 성당 석상을 움직이게하는 레버 쪽으로 가면 환상의 벽이 있는데 이 곳으로 나가면 원형 투기장이 존재한다. 이 원형 투기장의 정체는 바로 1편의 에레미어스 회화세계 프리실라가 있던 곳을 똑같이 오마쥬한 공간이다. 때문에 낙하로 회화세계를 탈출했던 1편을 추억해 3편 아리안델 회화세계에도 낙하 지점에 메세지를 적는 유저가 있다... ] * 일반적인 일직선 진행만 해도 더럽게 힘들겠지만 가능하면 이곳저곳 구석구석 길이 나있으면 돌아다녀보는것이 좋다. 다양한 이벤트나 여러 희귀한 무기등을 얻을 수 있기때문이다. 아무리봐도 좀 위험한 곳 같으면 먼저 제사장에 다녀와서 소울을 사용하든지 해서 괜히 날려먹지 않도록 하는 것만 신경 써주자. * 소울이 필요하다고 이것저것 팔아버리지 말자. 특히 잔불이나 방어구,반지등. 대부분은 회차 마다 한번 정도만 얻을 수 있는 게 적지 않고 결국 언젠가는 무엇이든 필요할 때가 있다. --물론 탈주병의 각반같은건 맨몸보다 나은 정도고, 아무 쓸모 없으니 코스프레를 할 생각이 없으면 팔아버리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